두기 터래끼
2022/07/31
 저희 아버지도 꽃을 너무 사랑 하셔서, 이번에는 수국을 걲꽃이 하여, 많이 나눔 하셨어요. 작년에 시청에서 심어놓은 국화를 양해를 구하고 가지치기한 부분을 얻어서 순을 많이 심어 놓으셨더라구요~ 그것 말고도 치자꽃, 월계수, 목단, 장미, 제피나무 등등  
 너른 땅이 멋지고, 완전 플로리스트 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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