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결코 멈춰있는 건 죽어도 싫다
2023/02/13
세상이 너무나도 급변하는 시대이다.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다. 일주일이란 시간이 정말 금방 지나간다.
벌써 23년 1월이 끝나고 2월 중순이 되어간다.
불과 얼마전 일인 것 같은데 벌써 일 년이 지나갔다. 소름이 돋을 정도로 시간이 빠르다.
사람이란게 참 쉽게 바뀌지 않아서 나의 게으른 모습을 다시 되돌아본다.
작년 이맘 때 난 올 해는 정말 열심히 해야지 노력해서 삶을 바꿔봐야지 다짐했는데 돌아보면 별로 달라진 게 없는 것 같다. 매 순간 후회한다. 아쉽다. 나는 왜 이렇게 밖에 살지 못하는걸까
나는 열심히 살지 않는다. 그냥 그저 그렇게 살고 있다. 병신같이..
가장 중요한 건 오늘 하루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최고의 삶이자 진리라는 것 느끼며 그렇게 살자고 다시 한 번 다짐한다.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다. 일주일이란 시간이 정말 금방 지나간다.
벌써 23년 1월이 끝나고 2월 중순이 되어간다.
불과 얼마전 일인 것 같은데 벌써 일 년이 지나갔다. 소름이 돋을 정도로 시간이 빠르다.
사람이란게 참 쉽게 바뀌지 않아서 나의 게으른 모습을 다시 되돌아본다.
작년 이맘 때 난 올 해는 정말 열심히 해야지 노력해서 삶을 바꿔봐야지 다짐했는데 돌아보면 별로 달라진 게 없는 것 같다. 매 순간 후회한다. 아쉽다. 나는 왜 이렇게 밖에 살지 못하는걸까
나는 열심히 살지 않는다. 그냥 그저 그렇게 살고 있다. 병신같이..
가장 중요한 건 오늘 하루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최고의 삶이자 진리라는 것 느끼며 그렇게 살자고 다시 한 번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