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만이아닌 공약만이 아닌 꼭지켜줬으면 하는 토론장이였으면좋겠습니다
제가 정치에 관심을 가졌다는건 나이가들었다는걸까요? 이번대선이 다른대선보다 이슈가 많아서일까요? 우리아들이 만18세가 되어 첫 투표권이 생겼어요 그래서 같이 시청하게되었죠~~ 참 안타깝다고해야할까요? 답답하다고해야할까요? 토론회라고 하는대 이제막 투표권이 생긴 아들도 뻔한 소리라고 할정도로 고개가 절로 흔들어지더군요~이재명후보의 코로나에 대한 발언은 소상공인들의 맘을 최소한이라도 이해했길바란 소명이길 바라며 윤석열후보의 빈곤층에 대한 보호 또한 다시한번 짚고 넘어가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