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5/01
오늘도,책한편을 읽은것 같습니다..미혜님은 거의 장문의 글을올리시는데,읽는내내,지루했던적이 한번도 없었던것 같아요..아주 좋은 장편소설 한권을 다읽는 느낌이랄까?...저도,말하는 사람보단,들어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단 생각이드네요...그리고,생뚱맞지만,얼룩소그림이 너무나귀엽네요ㅎㅎㅎㅎ이제 곧 주말도 끝이납니다~새로운 한주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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