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30
얼룩소의 과거와 현재가 들어있는 좋은 글이네요. 미래가 있으려면 변화에 순응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부분이 참 안타깝습니다. 브레이크가 아닌 윤활유같은 글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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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님도 한 분의 모모시죠.
저도 더욱 많은 모모들께 경청하고 관심을 갖으려 다짐해봅니다.
^^
지혜롭고 윤활유같은
모모가 된 미혜님
새로운 모모들도 잘 살펴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끄적님.
윤활유와 같은 글로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래 머무르고 싶은 얼룩소
다수가 함께하는 얼룩소가 되길 바랍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끄적님.
윤활유와 같은 글로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래 머무르고 싶은 얼룩소
다수가 함께하는 얼룩소가 되길 바랍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끄적님도 한 분의 모모시죠.
저도 더욱 많은 모모들께 경청하고 관심을 갖으려 다짐해봅니다.
^^
지혜롭고 윤활유같은
모모가 된 미혜님
새로운 모모들도 잘 살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