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05
삼만삼천이상,
실화에요? 내가 지금 그런 분과 글을 섞고있었단거죠..오우..오우.영광입니다.
저는 음...아주 백지와 같은 수준?ㅋㅋ
입이 없어져요.합___.ㅋ
딸의 귀여운 공격, 아빠를 닮았나요?
다 커버린것 같아서 섭섭하진 않으셨어요?
오늘 매우 바쁘셨죠?
참, 생각해보면 아이를 낳아본 모든분들은 그냥 범접할수 없는 존재들인데,
늘 저랑 글섞어주시고 과한 칭찬으로 치켜세워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 우석님께 손편지를 받았거든요.
그래서 오늘 또한번 느꼈어요.
얼마나 감사한 만남들인지,
그래서 얘기하러 왔어요.
고맙습니다.^^♡
실화에요? 내가 지금 그런 분과 글을 섞고있었단거죠..오우..오우.영광입니다.
저는 음...아주 백지와 같은 수준?ㅋㅋ
입이 없어져요.합___.ㅋ
딸의 귀여운 공격, 아빠를 닮았나요?
다 커버린것 같아서 섭섭하진 않으셨어요?
오늘 매우 바쁘셨죠?
참, 생각해보면 아이를 낳아본 모든분들은 그냥 범접할수 없는 존재들인데,
늘 저랑 글섞어주시고 과한 칭찬으로 치켜세워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 우석님께 손편지를 받았거든요.
그래서 오늘 또한번 느꼈어요.
얼마나 감사한 만남들인지,
그래서 얘기하러 왔어요.
고맙습니다.^^♡
놉!
꽁꽁싸매어서 주머니 깊숙히 넣어두겠소.
어디 도망 못가게~으흐흐
놉~!
둘이서 너무 떠들어서 스트레스로 간이 나빠질지 몰라요. 우리둘이 떠드는거 말구,양쪽 주머니에서 각자 친구들꺼내서 하루종일 떠들꺼에요. 젭알 버리지나 마소서.....
아주 그냥
양 주머니에
둘다
넣어 놓고 다니면
세상
스트레스가 없겠구먼
ㅋㅋㅋㅋ
으그으그.저 손가락이 마구마구 움직여요. 루시아님을 잡고싶어서요. 꼭 잡아서 채집통에 넣고 말꺼에요. 어?가만. 요정이었어요?
오엠지,
무슨무슨,
다 끄적끄적님 덕분인 안나인데요.
늘 제마음속 1순위는 끄적끄적님입니다.
끄적끄적님을 언니야로 알았을때부터 우리가 먼저 벗했고 말이 필요없을만큼 마음을 알고 나누는 존재시니까요.
전 영어가 입닫을 수준인데,
그단어 알죠?에프흐,에이,티이,이.(에프는 중요하니까.ㅋ)
그런존재로
무지 감사드립니다♡
아아 오해마세요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이니 ㅋㅋㅋㅋ 지금은 삼백수준? ㅎㅎ
아 피곤합니다. 어린이날 어린이가 다시 된 척? 하느라 피곤해요 피곤해 ㅋㅋ
좋겠다 바쓰끼야님은
우리 대단하신 안나님한테 손편지도 받아보고 아이고 부러워라~~~~ㅎㅎㅎㅎ
맨날 감사한 답글을 받는 저는 안부럽다고
억지로 자기 위안중이네요 ㅋㅋㅋㅋ 참 고맙습니다 안나님 ^^
아아 오해마세요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이니 ㅋㅋㅋㅋ 지금은 삼백수준? ㅎㅎ
아 피곤합니다. 어린이날 어린이가 다시 된 척? 하느라 피곤해요 피곤해 ㅋㅋ
좋겠다 바쓰끼야님은
우리 대단하신 안나님한테 손편지도 받아보고 아이고 부러워라~~~~ㅎㅎㅎㅎ
맨날 감사한 답글을 받는 저는 안부럽다고
억지로 자기 위안중이네요 ㅋㅋㅋㅋ 참 고맙습니다 안나님 ^^
으그으그.저 손가락이 마구마구 움직여요. 루시아님을 잡고싶어서요. 꼭 잡아서 채집통에 넣고 말꺼에요. 어?가만. 요정이었어요?
오엠지,
무슨무슨,
다 끄적끄적님 덕분인 안나인데요.
늘 제마음속 1순위는 끄적끄적님입니다.
끄적끄적님을 언니야로 알았을때부터 우리가 먼저 벗했고 말이 필요없을만큼 마음을 알고 나누는 존재시니까요.
전 영어가 입닫을 수준인데,
그단어 알죠?에프흐,에이,티이,이.(에프는 중요하니까.ㅋ)
그런존재로
무지 감사드립니다♡
놉!
꽁꽁싸매어서 주머니 깊숙히 넣어두겠소.
어디 도망 못가게~으흐흐
놉~!
둘이서 너무 떠들어서 스트레스로 간이 나빠질지 몰라요. 우리둘이 떠드는거 말구,양쪽 주머니에서 각자 친구들꺼내서 하루종일 떠들꺼에요. 젭알 버리지나 마소서.....
아주 그냥
양 주머니에
둘다
넣어 놓고 다니면
세상
스트레스가 없겠구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