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05
삼만삼천이상,
실화에요? 내가 지금 그런 분과 글을 섞고있었단거죠..오우..오우.영광입니다.
저는 음...아주 백지와 같은 수준?ㅋㅋ
입이 없어져요.합___.ㅋ
딸의 귀여운 공격, 아빠를 닮았나요?
다 커버린것 같아서 섭섭하진 않으셨어요?
오늘 매우 바쁘셨죠?
참, 생각해보면 아이를 낳아본 모든분들은 그냥 범접할수 없는 존재들인데,
늘 저랑 글섞어주시고 과한 칭찬으로 치켜세워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 우석님께 손편지를 받았거든요. 
그래서 오늘 또한번 느꼈어요.
얼마나 감사한 만남들인지,
그래서 얘기하러 왔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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