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
2022/04/23

밥 다먹었습니다아~ 우선 1, 2는 몽땅 초면이군요. 도서관서 찾아 봐야겠습니다. 러시아 문학은 이름에서 항상 막혔는데 말이지요. 저는 레미제라블과 태박산맥파. ㅎㅎ 다시 한번 도전해 봐야겠다 싶네요.

근데 플필 사진 우석님 본인 사진 맞나요? 사진 느낌이 지금 그대로라면 빨강 물고기일거 같은데 말이지요. 글구 저 본문의 물구나무 누굽니까? 찐 본인? @@

아! 당연히 덧글 이용권 드립니다~~~

bookmaniac ·
2022/04/23

우석님이 무슨 책을 읽으실까 궁금했더랬습니다. 우리 마을 글에 덧글을 쓰고 졸라볼까 말까 했는데 알아서 걸렸! ㅎㅎㅎ 자세한 답글은 이따가.
지금은 김치제육볶음과 두부, 순두부찌개를 다 만들었으니 잠시 먹고 오겠습니다. 스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