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
2022/04/23

나는 미끼도 없이 낚이는 푸른물고기~~
배가 볼록하도록 드시고 오세요
기다릴께요~~

bookmaniac ·
2022/04/23

우석님이 무슨 책을 읽으실까 궁금했더랬습니다. 우리 마을 글에 덧글을 쓰고 졸라볼까 말까 했는데 알아서 걸렸! ㅎㅎㅎ 자세한 답글은 이따가.
지금은 김치제육볶음과 두부, 순두부찌개를 다 만들었으니 잠시 먹고 오겠습니다. 스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