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Jeee · 서울에서 일하는 직장인입니다
2022/05/09
ㅎㅎ 재미있어요. 특히 교차로에서 좌회전 도는 버스에게 느끼는 든든함 공감되네요. ^^ 저는 오른쪽 도로로 합류하는 지점에서 버스로부터 가드의 느낌을 받은적 있어서 웃으면서 읽었어요. 여담이지만 웃는 눈동자 붙인 버스들이 제 뒤에 서 있을 때 룸미러로 보이는 그 눈이 귀여워서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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