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5/23
위 글은 진지한 글인데... 저는 '헌혈'하면 고등학교 막 졸업한뒤 제 친구가 시내 어디서 헌혈하면 돈준다고 가서 하고난뒤 그 돈으로 중국집 가던게 기억에 남습니다.(전 그때 안뽑았습니다^^;) 그때의 기이한 행동을 시간이 지나도 잊을수가 없네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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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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