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 걸 일단 다 쓰고 고치고 바꾸고 하는 것 같아요.
저도 늘 글쓰는 게 어렵게 느껴져요.
항상 좋은 답글 달아주시니 이 행복이 저를 쓰게 하는 것 같아요.^^
자꾸 쓰니까 조금씩은 좋아지는 것 같아요.
오늘도 역이 따뜻한 글 남겨주셔서 따뜻한 밤이 될 것 같아요^^
생각나는 걸 일단 다 쓰고 고치고 바꾸고 하는 것 같아요.
저도 늘 글쓰는 게 어렵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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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쓰니까 조금씩은 좋아지는 것 같아요.
오늘도 역이 따뜻한 글 남겨주셔서 따뜻한 밤이 될 것 같아요^^
생각나는 걸 일단 다 쓰고 고치고 바꾸고 하는 것 같아요.
저도 늘 글쓰는 게 어렵게 느껴져요.
항상 좋은 답글 달아주시니 이 행복이 저를 쓰게 하는 것 같아요.^^
자꾸 쓰니까 조금씩은 좋아지는 것 같아요.
오늘도 역이 따뜻한 글 남겨주셔서 따뜻한 밤이 될 것 같아요^^
미혜님이 부럽기도 해요 .
어떻게 글을 길게 쓸수 있을지.....
긴글은 진짜 엄두가 안나요.
머리속이 멍해집니다...
ㅋㅋ
축하받을만해서 축하해주시는것 같아요.
항상 댓글주심에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크리스님.^^
축하 받으려고 쓴 글은 아니에요 ^^;;
많은 분들이 평범한 저의 글을 보고 동기부여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저도 매번 느끼지만 글 쓰는 건 정말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그래도 얼룩소는 다양한 글과 의견들을 받아주는 곳이니 앞으로 여러 글로 함께 했으면 해요.
앞으로의 글도 응원합니다.^^
진심의 격려와 응원 늘 감사합니다 ^^!!
생각나는 걸 일단 다 쓰고 고치고 바꾸고 하는 것 같아요.
저도 늘 글쓰는 게 어렵게 느껴져요.
항상 좋은 답글 달아주시니 이 행복이 저를 쓰게 하는 것 같아요.^^
자꾸 쓰니까 조금씩은 좋아지는 것 같아요.
오늘도 역이 따뜻한 글 남겨주셔서 따뜻한 밤이 될 것 같아요^^
미혜님이 부럽기도 해요 .
어떻게 글을 길게 쓸수 있을지.....
긴글은 진짜 엄두가 안나요.
머리속이 멍해집니다...
ㅋㅋ
축하받을만해서 축하해주시는것 같아요.
항상 댓글주심에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크리스님.^^
축하 받으려고 쓴 글은 아니에요 ^^;;
많은 분들이 평범한 저의 글을 보고 동기부여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저도 매번 느끼지만 글 쓰는 건 정말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그래도 얼룩소는 다양한 글과 의견들을 받아주는 곳이니 앞으로 여러 글로 함께 했으면 해요.
앞으로의 글도 응원합니다.^^
진심의 격려와 응원 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