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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y Cranberry · 상상과 생각이 많은 ENFP.
2022/03/18
저는 현재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웹툰 '개를 낳았다'를 통해 아주 조금이나마 고미님의 글을 공감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 웹툰을 보기 전까지는 펫샵이라던지 그런 개념이 아예 없었거든요ㅠㅠㅠ
무지했던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답니다ㅠㅠㅠ
확실히 입양이 좀 더 어려웠으면 하는 생각이 있어요ㅠㅠㅠ
그래야 유기견들도 좀 덜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거든요ㅠㅠ
사람들이 자신과 같이 살 가족을 함부로 결정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기를 키울 때보다 더 신중하고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아기들은 크면 말을 할 수 있지만, 반려동물들은 말을 할 수 없으니까요....ㅠㅠ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신중하고 책임감있게 결정하고 고민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그 웹툰에서 내 반려동물에게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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