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4/07
저두,심뽀님의 댓글에 깊게공감해요^^빈수레가 요란하다란말...제주위를 둘러봐두 그렇더라구요~말수가 많은사람보다,한두마디를 하는사람들의 말들이 더 마음에  박히더라구요
그리구,말에는 보이지않는 힘이 있어서...말이란걸,진짜조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진짜 많이들더라구요^^ 오늘도,좋은글을 보면서,제자신을 돌아보고 갑니다~오늘하루도,행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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