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
성진 · 방구석 스케쳐
2022/03/16
배달음식도 자주 먹었는데, 석 달 전부터 자제 중 입니다.
일단 배달 음식을 자주 먹으니 물리기도 하고요. 배달비도 음식값의 3분의 1까지 가는 걸 보고 있으니 참게 되고, 무엇보다 결정적으로 아파트 분리수거장에 모이는 배달 플라스틱을 보니 한숨이 나와서 줄여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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