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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6

영혼 없는 대본을 써온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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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2

작가님으로 인해 얼룩소 가입한 후 열심히 읽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 교육원 너무 돈아까웠는데... 무료로 이런 강의를 넙쭉 받아가도 될 지 모르겠어요. 감사한 마음 매회 댓글과 추천으로나마 남깁니다.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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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사실 글을 쓸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이 '주제'였어요. 과연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을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주제에 대해 묻고 책도 물어보았지만 뚜렷한 정답을 찾지 못했어요. 정말.. 많은 드라마 학원과 교육기관을 다니며 돈과 시간을 썼지만 주제에 대해 알려주지 않았는데 작가님께서 알려주시다니..정말 감사합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7/06

@6브이6 감사합니다. ㅎㅎ 실망시키지 않도록 잘 쓰겠습니다. 주변에 홍보도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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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6

이 시리즈 보려고 얼룩소 가입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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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1

권선징악 같은 주제를 담은 걸 쓴 적 있는데 누가 주제를 물으면 ... " '밥 먹으면 배부르다'같은 뻔한 내용인데 이걸 굳이 짚어야 돼?" 라고 답해왔습니다....  반성합니다... 굳이 짚어서 기본을 다져야 했군요... 그래서 그 글이 그리 부끄럽기만 한 글이 되었... ㅠㅠ
주제 공식... 충실하게 익혀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경목 인증된 계정 ·
2023/07/01

오오오. 잘 보고 갑니다. 참고하겠습니다.

백세준 ·
2023/06/28

그렇다면 이 글의 주제는 '주제=A>B'라는 공식을 이해하고 극본을 쓰는 것이 아닌 것보다 낫다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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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7

이번에도 중요한 부분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주셨네요!
잘 읽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멜로와 로맨스 장르의 구분이나, 주제에 대한 내용이 쉽게 설명되어 그 울타리 안에서만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거 같아 조금 걱정이네요.
내용은 정말 좋고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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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7

주제라는게 늘 붕뜬소리 같았는데 이렇게 보니 명확해지네요 ㅎㅎ 비록 저는 소설 위주로 쓰지만 잘배우고 있습니다 ^^ 다음 연재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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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6

와 첫 얼룩소 글인데요. 정말 빨려들어가듯 읽었어요. 제가 그래서 실패했군요 ㅠ 매우 인상적인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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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6

글을 공유하기 전에 먼저 열심히 읽었습니다. 역시 이번 편도 블러드가 되고 플레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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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6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음 편 언제 나오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ㅎㅎ 지금 쓰려는 이야기의 한줄 요약과 주제를 먼저 잘 생각해보고 시작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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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6

읽기만해도 쏙쏙 들어옵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06/26

@남상욱 빨랑 써서 올려야겠네용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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