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3/12/01

@수지 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떡해 보내셨나요??
저는 수지님 덕분에 잘 보냈습니다.
어머니 수술 날짜는 언제 인가요??
날씨가 춥네요.
따뜻하게 지내세요~사랑합니다💕

똑순이 ·
2023/12/01

@life41 님~ 안녕하세요^^
종류가 많아서 뭘 먹어야할지 모르겠더군요ㅎㅎ
다른 병원보다 음식은 잘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수지 ·
2023/12/01

@똑순이 님,, 안녕하세요? 드뎌 12월입니다. 
출근 잘 하셨쥬? 
오늘도  이따가 맛있는 점심드시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요.. 
좋은 일 기대하며 살아가요..**

l
·
2023/12/01

와우!! 병원에 메뉴가 너무 잘 나오는군요.취향대로 골라드시겠군요.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화이팅하세요

똑순이 ·
2023/12/01

@진영 님~ 안녕하세요^^
저도 진영님 말씀에 한표 던집니다.
원 당최 뭘 먹어야할지~~ㅎㅎ
그래도 남이 해준 밥이라 맛있게 먹었답니다.
여기가 이렇게 추운데 얼마나 추우신가요ㅠ
따뜻하게 계시길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똑순이 ·
2023/12/01

@JACK alooker 님~ 안녕하세요^^
제가 다이어트를 하면서 국물을 멀리 해서 그런가 봅니다.
국물로 목을 축이고 음식을 먹는게 맞죠ㅎㅎ
따뜻하게 입고 출근 하셔요. 춥네요~~
행복한 하루 되시고요~~^^

진영 ·
2023/12/01

이상한 조합이군요.
잡채에 월남쌈에 떢볶기에 어묵탕. 거기다 볶음밥이라뇨.. 
너무 과하군요.
사실 볶음밥엔 크게 반찬이 필요없잖아요.
잡채에 어묵탕 쌀밥만 있어도 풍성하고...
저렇게 다양하고 복잡하게 만드려면 얼마나 일이 많겠습니까.
이 메뉴엔 볶음밥은 아니라고 봅니다.
영양사에게 한 마디 해야겠구먼.
월남쌈만해도 손이 얼마나 가는데 거가다 잡채라니... 하나는 생략해야지.
너무 지나칩니다.  ㅎㅎ

JACK    alooker ·
2023/12/01

보통 식사의 시작은 국물부터 입을 적시고 시작하게 되더군요. 
사진만으로도 뭔가 엄청 잘 나온거 같이 골고루 좋아보입니다.👍

똑순이 ·
2023/11/30

@연하일휘 님~ 인사보다 아버지는 조금 좋아지셨나요?? 걱정이 되서...
잊지 않고 기도 할게요 힘 잃지 마시길 바라요~
저도 편식이 많이 심하답니다.
우리 편식의 동지군요 ㅎㅎ
거기도 춥죠?? 꼭 따뜻하게 지내시길 빕니다^^
나의 온기를 담아 사랑합니다 💜

연하일휘 ·
2023/11/30

편식쟁이는 밥.국.월남쌈만 먹고 끝날 식단입니다아....ㅜㅎㅎㅎㅎ오랜만에 잘 차려진 급식(?)을 먹고 싶어지는 날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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