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미래가 주말을 통해 정당으로써 진영을 갖추고 출발을 했다

10만당원의 힘찬 응원속에 이번 총선 선거를 향해 힘차게 정진해야 한다.

설연휴를 통해 많은 홍보가 필요하고 우리 당원들 역시 발빠르게 움직일것이다.

오늘 협력업체 대표를 만났는데 새로운미래 정당창당을 아직 모르고 있었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제3지대 정당을 만드는 것에 대해 조금만 있으면 이재명도 끝날텐데...

차후 대선후보도 나와서 경쟁하면 이길수 있는거 아니냐?

아직 민주당내 사정을 모르는 소리만 하고 있다. 

왜 많은 민주당 당원들이 탈당을 했고 실체없는 개딸들이 당을 점령하고 있는지 실당원 보다 허수가 많은 양당체제 대한 인식의 전환을 한참을 얘기했다.

갈길이 멀다.

갈길이 험하다. 

빠른시일내로 당의 CI로고도 공모하여 확정하고 정당의 굳건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