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8
살구꽃님의 글을 보아하니 하나님의 은혜로운 향기가 가득 피어나는 느낌이 듭니다. 그러고보니 내일이 추수감사주일이네요. 한 해동한 하나님앞에 감사했던 것들을 기억하면서 앞으로 하나님 나라의 나눔과 섬김의 마음을 잃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나눔과 섬김의 마음을 잃지 않게 하려면?
하나님 나라의 나눔과 섬김의 마음을 잃지 않게 하려면 나와 모든 성도들이 '교회'임을 기억을 해야 합니다. 그냥 건물 하나가 '교회'가 아닌 하나님 나라에 속한 모든 성도들이 소중한 '교회'라는 것을 말이지요.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하나님 나라의 의를 구해야 한답니다.
하나님 나라의 음성을!
기도로 하나님 앞에 온전히 나아와 하나님 나라의 음성을 듣고, 오직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을 닮아 가려고 하는 것이지요. 그래야 ...
하나님 나라의 나눔과 섬김의 마음을 잃지 않게 하려면?
하나님 나라의 나눔과 섬김의 마음을 잃지 않게 하려면 나와 모든 성도들이 '교회'임을 기억을 해야 합니다. 그냥 건물 하나가 '교회'가 아닌 하나님 나라에 속한 모든 성도들이 소중한 '교회'라는 것을 말이지요.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하나님 나라의 의를 구해야 한답니다.
하나님 나라의 음성을!
기도로 하나님 앞에 온전히 나아와 하나님 나라의 음성을 듣고, 오직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을 닮아 가려고 하는 것이지요. 그래야 ...
@살구꽃 귀한 댓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아사랑희정
내일이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연아사랑희정님의 나눔과 섬김의 의미가 깃든 글 잘 읽었습니다.
내 자신이 교회 그 자체가 되어야 한다는 글에서는 많이 부끄럽네요. 오래 전, 시엄니와 함께 살 때 교회목사님께서 엄니 손을 잡고서 '어머님이 교회 자체 이십니다.'라고 했던 말이 떠올랐어요. 그만큼 엄니는 말없이 이웃을 사랑했는데 말이죠.
알고도 실천하지 않으며 게으르기까지 한 저의 모습을 맞대면 하는 것 같아 그저 고개를 숙이며 되뇌어 봅니다. 키리엘레이션~.
@살구꽃 귀한 댓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아사랑희정
내일이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연아사랑희정님의 나눔과 섬김의 의미가 깃든 글 잘 읽었습니다.
내 자신이 교회 그 자체가 되어야 한다는 글에서는 많이 부끄럽네요. 오래 전, 시엄니와 함께 살 때 교회목사님께서 엄니 손을 잡고서 '어머님이 교회 자체 이십니다.'라고 했던 말이 떠올랐어요. 그만큼 엄니는 말없이 이웃을 사랑했는데 말이죠.
알고도 실천하지 않으며 게으르기까지 한 저의 모습을 맞대면 하는 것 같아 그저 고개를 숙이며 되뇌어 봅니다. 키리엘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