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철여 ·
2024/01/06

"나도 다리가 아팠으면 했다"...ㅎㅎㅎ
비스므리한 내 어릴적 생각까지 닮은듯 아닌듯...
추운겨울엔 뽀얀 사골국에 김장김치 딱좋죠
아프지마요~^&^

진영 ·
2024/01/06

사골 끓인것 계속 먹으면 오히려 칼슘이 빠져나간다는디... 인이 많이 들어오니까.
계속 먹는거 아님 도움이 되겠죠.
약 많이 드시고 부디 건강하소서~

똑순이 ·
2024/01/07

@콩사탕나무 님~ 안녕하세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프지 않고 살수는 없으니 이 정도의 아픔은 잘 견딜수 있습니다ㅎㅎ
콩사탕님 가족도 모두 건강하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

똑순이 ·
2024/01/07

@50대 가장 님~ 안녕하세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몸도 마음도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똑순이 ·
2024/01/07

@JACK alooker 님~ 안녕하세요^^
올 한해도 얼룩소에 사랑의 향기를 섬유유연제 향기만큼 뿌려보겠습니다 ㅎㅎ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4/01/07

@살구꽃 님~안녕하세요^^
이제 나이가 있어서 척추의 간격이 좁아져서 허리와 다리가 아픈병입니다.
1년에 한번정도 수술실에 가서 X-ray보며서 주사를 맞고 있어요.
주사 맞을때는 아파도 허리 아픈것 보다는 참을만 합니다~~
더 아프기전에 살구꽃님께서도 주사 치료 받으시면 좋을것같아요~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콩사탕나무 ·
2024/01/07

남편을 위한 요리이자 약, 그리고 @똑순이 님을 위한 사골곰탕~ 오래 끓여낸 뽀얀 국물의 정성이 닿아 허리가 아프지 않았음 좋겠어요!! 건강하셔요!!^^

50대 가장 ·
2024/01/07

곰탕 국물이 약이 되기를 바랍니다^^
똑순이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JACK    alooker ·
2024/01/07

사진 마지막에 뿌려진 깨에서 @똑순이 님 사랑의 향기가 고소하네요👍

천세곡 ·
2024/01/07

저희 어머니는 척추압박골절이 있으셔서 6개월마다 검사하시고 골다공증 주사를 맞으세요. 아니 근데 똑순님 척추에 맞는 주사면 무지 아픈거 아녀요?? ㅠㅠ 것두 7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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