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게 남은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2022/02/09
저는 무언가를 시작하기 위해서 결심을 하고 마음을 먹고 실천하는 것이 절반은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보지 않은 미지의 세계에 발을 내딛는게 정말 두렵고 어려운 일이니까요.
저도 최근에 새로운 일을 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는 단계인데 정말 고민도 많고 잘 할 수 있을까, 가만히 살지 않고 괜히 설치는 것은 아닐까 걱정도 많습니다.
하지만 누군가가 그러더라구요.
주변에서 나에게 쉽게 부정적인 견해를 내비치며 조언을 하는 사람들은 그 길을 단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내가 꿋꿋하게 시작해서 성과를 내면 그때부터는 누군가가 나를 부러워하고 있을 거라고요.
얼룩커님께서도 남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사는 그 길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으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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