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7/20
아웅..저녁하기 싫어 빈둥대고 있었는데 괜히 봤어요. ㅜㅜ 
요즘 햇감자가 포실포실하니 아주 맛있더라고요. 
슬라님표 감자전의 겉바속촉 같은 비주얼에 군침을 꿀꺽 삼킵니다. 
환청이 들립니다. 

“애미야 !! 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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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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