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7/29
대단하시네요.👍 너무 맛나보이네요😋
요즘은 부쩍 열무김치가 먹고 싶은데..이곳은 열무,깻잎은 읍네요😔 아주 가끔 치앙마이에서 깻잎이 나오긴 하는데 향이 거의 없고 좀 억세요.비싸기도 하고용^^
전 김치는 좋아라하지 않는데 나이가 들어 그런지 입맛도 바뀌어 가는것 같아요. 항상 엄마가 계실거란 생각에 음식 잘 하시는 걸 좀 배워둘 걸 후회가 많네요~
아쉬운대로 유투브로 보며 어렵게 가끔 만들어요 저도^^ 
오늘 김장하시느라 수고 많으셨네요.푹 쉬시고 낼도 밝게 시작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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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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