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9/03
선생과 학생이라는 역활을  생각해봅니다.
선생은 잘 가르치고 학생은 잘 배우는것이죠.
그런데 이 역활에 대한 생각이 과연 정립이 되어있는가
의문이 들때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교사의 권리가 정도를 넘어서 학대에 가까웠죠.
그것에 대한 반발의 결과가 요즘 상식이하의 형태로 나타나는걸까
고민도 해봅니다.
 이어서 학생의 본분을 알게하는것은 집안교육이 우선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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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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