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할 때 갖춰놓고 시작하는게 맞는 것인가? 없이 시작해도 괜찮은 것인가...?
이제 내가 결혼 적령기가 되고 주변 친구들도 한 두명씩 가다보니 나의 주 관심은 결혼이 되어버렸다.
어떤 친구들을 만나도 이야기 주제의 8할은 결혼 얘기이고, '이 친구는 어떻게 갔고, 저 친구는 어떻게 갔대~!' 라는 카더라의 반복이 시작된다. 친구들은 나에게 물어본다. "너는 언제갈거야~??" 이 질문에 나는 "모아놓은것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서..." 이라고 항상 말 하지만 어떤 이들은 없어도 결혼은 하고 같이 모으면 된다고 하지만 또 다른 사람들은 내 대답에 동감을 해준다.
과연 뭐가 맞는 것인가... 어렵다.....
어떤 친구들을 만나도 이야기 주제의 8할은 결혼 얘기이고, '이 친구는 어떻게 갔고, 저 친구는 어떻게 갔대~!' 라는 카더라의 반복이 시작된다. 친구들은 나에게 물어본다. "너는 언제갈거야~??" 이 질문에 나는 "모아놓은것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서..." 이라고 항상 말 하지만 어떤 이들은 없어도 결혼은 하고 같이 모으면 된다고 하지만 또 다른 사람들은 내 대답에 동감을 해준다.
과연 뭐가 맞는 것인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