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겠지만 어제 하루 얼룩소에 글을 못 올려서 많이 아쉬웠는데.. 오늘은 오후에 시간적으로 여유도 생기고 정신을 차리자 마자 들어와서 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

어느새 저녁시간이 다 되어가는데 이제서야 얼룩소에 출석도장을 꾹! 남깁니다.
다들 오늘의 하루는 바쁘게 지내셨나요 아니면 여유롭게 휴식하는 시간을 가지셨나요~

저는 몸이 약간 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런지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만 있었어요. 그래서 저녁이나 먹고서 몸이 좀 괜찮아지면 집 근처라도 한바퀴 돌고 산책을 할까 생각을 하고 있어요.

6월초가 되어서 그런지 이제는 정말 오후날씨는 '여름이다' 라고 당당히 말을 해도 되겠어요.
저희 집도 드디어 선풍기 2대를 꺼냈어요~~~ 아직 에어컨까지 사용하기는 조금 빠른듯해서 열대야인 밤이 다가오게 되면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