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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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저에게 딜레마는....
뭐라 말로 형연할 수 없는 선생님의 명강의를 하루에 하나씩만 볼 것인지, 두 편 세 편 볼 것인지. 입니다! (선과 최선, 최선과 최최선의 선택)
너무 좋으면은 뭔가 너무 소중해서 아껴두고 싶잖아요 ㅋㅋㅋ당연히 복습은 하면 되지만 그래도 처음 볼 때의 그 신선한 충격을 하루에 한 번, 선물처럼 오픈 해 보고싶은!
오늘은 두 편을 오픈해버렸네용!

흡.. 저도 언젠가는 꼭 선생님을 뵙고싶습니다!
그 전에 부끄럽지 않게 정진하고있겠습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4/01/29

@sh2008ppp 우와... 정말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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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9

@이기원 작가님, 요즘 기승전결 카페에선 '비싼 강의 듣지 말고 얼룩소 이기원 작가님 글 참고하라' 는 댓글이 심심찮게 올라오던데 과연 이유가 있었네요. 프린트해서 밑줄 치며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10/13

@fify1123 굳이 보실 필요까진 ㅎㅎㅎ 감사합니다. 

fify1123 ·
2023/10/12

하얀거탑 다시 봐야겠어요. ^^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10/11

@pinlandi ㅎㅎㅎ 아마도 맞는 거 같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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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1

얼마전 '힙하게'에서 선 넘어 오지마 클리셰를 변형한 것 같아요.
여자(이모)가 더 적극적이고, 반장님(김희원님)이 당하는..
어쩌다 가게 된 모텔, 서로 침대에서 자라고 미루다 남자가 그럼 내가..
여자가 안달나서 침대로 기어오르고.. 남자가 경찰이니까 수갑을 침대 머리봉에다 채우고,
수갑 열쇠는 저 멀리 버려 버리는데...
(여기까지 클리셰 비틀기 플러스 + 결말)
때마침 화재 경보로, 다른 사람들은 모두 모텔밖으로 나오는데..
맨 마지막에 나온 커플, 결국.. 침대 머리봉을 가지고 나왔다능...
작가님이 말씀하시는 게 이게 맞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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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9

감사합니다. 스승님. ㅠ.ㅠ(감동의 눈물입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10/09

@minidgol 다른 글들도 읽어주세요^^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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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9

와 이래서 배워야되나봐요. 너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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