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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6

클리셰의 맛을 조금은 알 것 같아요. 특히 하얀 거탑, 정말 존경합니다.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10/05

@lee3907 스크리브너는 진리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네요. ㅎㅎ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10/05

@링크 결국 극본은 캐릭터에서 시작해서 캐릭터로 끝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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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5

추석동안 써주신 글들 다시 한번 정독했습니다 스크리브너를 제대로 써보려고 모니터 2대 장착을 추진중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링크 ·
2023/10/05

클리셰도 역시 캐릭터의 힘으로...🙂 오늘도 뼈가되고 살이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