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민주 국가에서 ‘금서’가 웬말! [brf.]

27일 독일 베를린 #WeRemember 문구가 전시돼있다. 1월 27일은 UN이 정한 ‘홀로코스트 추모의 날’이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의 한 학교가 홀로코스트에 관한 내용을 다룬 그래픽 노블 ‘쥐’를 금서로 지정함.

So, it matters
  • 1월 27일은 UN이 정한 ‘홀로코스트 추모의 날’. 1945년 1월 27일 연합군이 폴란드 아우슈비츠의 유대인 수용소를 해방시킨 것을 기념해 2006년부터 지정됨.

우리가 아는 것
  • 27일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의 맥민 카운티 스쿨 이사회는 미국의 작가 아트 슈피겔만의 소설 ‘쥐’를 금서로 만장일치로 지정하기로 함. 이 학교 교육과정에 포함됐던 ‘쥐’는 퇴출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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