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10/21
중국과 일본의 못된 점만 섞어서 하는 것 같은 기분도 드네요..
일부러 그런거만 보고 따라하나...
민생에 대한 대책이나 방향은 전혀 신경도 안쓰고 저런 일만 이슈로 만들어서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어떻게 할려는 건지.. 점점 더 관심이 멀어지네요.. 남일처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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