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란
케이란 · ♡으로 세상보기
2022/10/24
몸보다는 마음이 훨씬 회복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아무리 격한 운동을 하고 또는 노동을 하고 몸이 힘들어져도 
하루이틀 잘 자고 잘 쉬고, 마사지도 좀 받고 하면 
피로회복도 되고 근육통도 가라앉고 하는데
마음의 힘듦은 가라앉는데 참 오랜 시간이 걸리고.. 또는 가라앉지 않기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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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마냥 긍정적으로만 볼수는 없지만 그래도 얼룩소에서만은 따뜻하고 사랑스럽고 긍정적으로 세상을 보려고 노력하는 얼룩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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