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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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1

...주마등처럼 지난 일들을 ...특히 마음 아프게 해드린 부분이 얼마나 걸리 셨는지...글속에 잠시... 빠져 옆에서 보는듯... ㅠㅜ

엄마는 개의치 않으시죠.

그저 다미아노미님이 항상 행복하게 잘살길 바라시는 마음 뿐이시죠.

열심히 잘 살고 계신 다미아노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