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12/26
투데이 란 에 커스를 꾹 누르고 들어가면 내용에 맞는 사진과 함께 엄선된 글들이 보입니다.
그곳에 자주 등극되신 분들 보면 부러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언젠가 저도 좋은 글로 저곳에 우뚝 서보고 싶은 열망이 있습니다. 
꿈은 꿀때가 아름다운것같습니다.
과정을 즐기는 것이 얼마나 꿀맛 같은지를 저는 경험  을 했습니다. 

블레이드님과 그리고 다른 얼룩커님들과 함께 꾸준히 서로가 날마다 익어가는 글쓰기 능력을 서로 응원하기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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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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