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젠
도젠 · 미지근한,오늘
2022/03/19
글의 무게가 너무 무겁네요. 감히 제가 위로도 못할만큼
삶을 지내오셨을 생각을 하니 답글을 달기가 조심스럽습니다. 글을 쓰시면서도 그때의 기억을 다시 되살리시면서 또 상처를 받으셨을것 같은데 많이 아프지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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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지도 그렇다고 뜨겁지도 않는 미지근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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