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인숙 · 안녕하세요67세여자입니다.
2022/03/19
저에겐 따랑구가 둘 있어요.
작은딸랑구와 가까이 살며 매일 만나다시피 하는데 쪼막만한 얼라가 어느덧 세아이의 어미가 되고 일케 친구마냥 지내게 될지 미쳐 생각도 못하였는데 참 신기하고 즐겁습니다.
요즘은 둘다 돈에 급관심이 생겨서 눈만뜨면 돈,돈 거리고 있답니다.돈,돈거린다고 돈이 따라온단 소리는 못들어 봤지만 그래도 글쎄 돈,돈거리다 보면 돈을 벌게 되려나 기대도 하고 있답니다.근데 말입니다.입으로 돈돈 하다보니 쪼매 부지런하여 지긴하네요.왜냐하면 돈을 쫒아가러다보니 움직이긴 해야잖아요?제가 에어비앤비 운영자이기도 한데 청소라도 부지런히 ,예약상담도 열심히 성의껏 하게ㅈ되는군요.
발전이 되는게 있으면 알려드릴께요.참 저는 67세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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