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7/06
그 기분 쭈욱 이어서 잠자리에서도 꿈꾸길바래요!
하루일과의 소중함 을 깨닫게되면 행복해지는 기분이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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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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