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7/21
정확히 제 얘기........4번만 빼고....어쩜 그리도 분석을 제대로 하셨는지. 목돈을 갖고 있어도 겁이 나서, 안 해봐서, 몰라서, 주위에 투자하는 사람이 없어서, 미래 걱정에, 과대 망상때문에.........은행 예금과 적금 금리만 따져보는 소시민입니다. 한 방 먹은 것 같아 한편으론 시원합니다.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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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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