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11
저도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는 1인 입니다. 옛날에는 좋은 학교를 졸업해서 좋은 스펙을 만들어서 좋은 회사에 들어가서 열심히 일하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시키는 대로 일만 하였습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내 인생 없이 그냥 타인이 시키는대로 '다람쥐 쳇바퀴 굴러가는 삶을 살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고 '이렇게 살다가는 평생 월급의 노예'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살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이후 저는 퇴사를 결심하고 지금은 제 사업과 온라인상에서 글도 쓰고 판매도 하고 다양한 시도를 많이 해보고 있습니다. 물론 처음은 쉽지 않지만 모든 걸 제가 선택하고 제가 주체인 삶을 산다는 것이 더 저에게는 더 큰 행복인 것 같습니다.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빠른 시일내에 디지털 노마드로 정착을 했으면 좋겠네...
그 이후 저는 퇴사를 결심하고 지금은 제 사업과 온라인상에서 글도 쓰고 판매도 하고 다양한 시도를 많이 해보고 있습니다. 물론 처음은 쉽지 않지만 모든 걸 제가 선택하고 제가 주체인 삶을 산다는 것이 더 저에게는 더 큰 행복인 것 같습니다.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빠른 시일내에 디지털 노마드로 정착을 했으면 좋겠네...
감사합니다 미혜님도 디지털노마드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용감한 결정과 실행을 하셨군요.
멋지세요^^
지금 열심히 하시는 것 만큼 열심히 두드리다보면 문이 열릴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이곳에 많으셔서 든든합니다.
디지털노마드와 자유를 응원합니다 ^^
공감의 답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용감한 결정과 실행을 하셨군요.
멋지세요^^
지금 열심히 하시는 것 만큼 열심히 두드리다보면 문이 열릴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이곳에 많으셔서 든든합니다.
디지털노마드와 자유를 응원합니다 ^^
공감의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