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세 코로나 5일차 되서 한편으로는 좋고 슬프지만 새벽에 기침 별로 안 나와서 다행 이었습니다.
5시 쯤에 일어나서 씻고 오랜만에 콘푸아이트 우유 넣고 먹어 봤는데 또 어제 
처럼 미각이 마비 되서 그냥 먹었습니다.  

제 방에서 핸드폰 하면서 쉬다가 CJ에서 택배 집 앞에 놓고 갑니다 메세지 와서 앗싸! 소리 쳤습니다.
밑에 내려 가서 문 열고 택배 들고 집 안에 들어 와서 제 방에서 가서 택배 내려 놓았는데 친한 친구가
전화 와서 전화 받고 목은 괜찮나고 물어 봐서 괜찮다고 그래서 빨리 나아 해서 고맙다고 말을 해서 
오늘 하루 수고해 하고 통화 마무리 하였습니다. 

친한 친구가 나를 걱정 하고 있다니 너무나 기쁨니다.
쿠팡 포장지 뜯고 비타민 2통 표시 하고 밑에 부엌에 두고 여동생이 또 2층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