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4/02/07

@holang64 무릎을 자주 치게 해드려야 하는데 ㅎㅎㅎ 요즘 집필이 밀려 있어서 쉽지가 않네요. 하지만 꾸준히 써서 올리려고 합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4/02/07

@juliet16 개인적으로 미니 공모 클래스를 하나 운영 중입니다. ㅎㅎ 공지 한 번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공개 강의나 온라인 강의를 해보려구요. 

h
·
2024/02/06

내 길이 아닌가벼..하고 고뇌하고 있었는데 ^^딱 선생님 글 읽을 타이밍이었어요. 선생님 글 목록 정독하면서 조금씩 깨우쳐 가야 될거 같아요. 감사드려요. 계속 글 써주세요. 

j
·
2024/02/06

작가님 매번 무릎 탁 치게 되는 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스크리브너로 즐겁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확실히 초고 쓰는 속도가 어마무시하게 빨라졌어요. 깃마인드로 캐릭터 잡는것도 이젠 익숙해졌고 저는 핸폰에 깔아둔 깃마인드로 큰 구성 잡았더니 정말 편하더라고요 

그런데.. 혹시...배우출신 망생이는 안 가르치시나요?
공개 강의든 뭐든 기회가 있다면 꼭 들어보고싶습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4/02/04

@meow1121 아이디어에 관한 내용은 ㅎㅎ 연구 중이긴해요. 그리고 옵시디언은 공부 중이고요

m
·
2024/02/04

작가님 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강의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작법 강의와 스크리브너 강의를 읽으며 단막극 수정하고 있어요. 오늘 강의를 읽고 백 번도 더 수정할 각오를 다져봅니다.ㅎㅎ

작가님 혹시 로그라인 이전의 아이디어 단계에 관한 매뉴얼이나 조언글 업로드 계획 있으실까요? 로그라인, 주제, 하이컨셉으로 가기까지의 발상이 막히거나 꽤 오래 걸리네요. 참신한 작품을 쓰고 싶다는 생각에 매몰돼서 오히려 발상이 막히는 건가 싶기도 합니다. 아이디어 단계는 매뉴얼이랄 게 없다면, 옵시디언 어떻게 활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어찌저찌 옵시디언 세팅해놓고 아이디어, 인상깊은 책 문장들 올려놓고는 있는데 중구난방입니다. 소재 발상을 잘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싶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게 작업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4/02/04

@jr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인생 ·
2024/02/04

필요한 신을 써야 한다는 말... 와 닿습니다.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4/02/04

@긴 겨울 감사합니다 ㅎㅎ

긴 겨울 ·
2024/02/04

저도 다양한 직군의 분들(저 역시도 다른 직군 출신입니다) 겪어봤다 보니 공감가네요.
새로운 콘텐츠 런칭 축하&환영합니다. 선생님.^^♡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4/02/02

@드라마요? 글쿠나... 언제 한 번 만나야겠네요. 제가 예능 작가를 드라마 작가로 변신시키는데 일가견이 있는 지라 ㅎㅎㅎ

·
2024/02/02

@이기원 네 예능 작가입니다ㅎㅎ 드라마쪽에 발은 들인 것 같은데 까면깔수록 알면알수록 너무 어렵고 너무 모르겠어서 완전 방황중이거든요.. 그저 선생님(?) 작가님(?)이 올려주시는 글을 읽으며 공부를 한다고 하는데 참 쉽지 않네요...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4/02/02

@Guybrush 맞추셨군요. ㅎㅎ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4/02/02

@newcreator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4/02/02

@드라마요? 시바이를 내려놓아야 길이 보입니다. ㅎㅎ 혹시 예능작가신가요? ㅎㅎ

더 보기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