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4/05/15

@에스더 김 님~ 정말 다행입니다^^
건강하세요~~~

에스더 김 ·
2024/05/15

@똑순이 님 이석증 이틀 혈관 주사 맞고 나니 깨끗하게 나았어요.
처음에는 이비인후과에 다녔는데 그때는 약도 먹고 머리돌리기 운동도 시키고 했는데 울산시민의원에  다녀 보니 혈관 주사만 주고 약도 없이  하루나 이틀이면 났더군요.
지금은 완전히 괜찮아요.

똑순이 ·
2024/05/15

@에스더 김 님~ 휴일 잘 보내셨나요??
이석증은 다 좋아지셨을까요??
그것 진짜 힘든데 고생하셨습니다.

보잘것 없는 제 글을 읽어 주시고 댓글을 써 주신 것 만으로도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저는 핸드폰에 문제가 생겨 이제야 답글을 쓰네요.
날씨가 오락가락 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사랑합니다 💜

똑순이 ·
2024/05/14

@김인걸 님~ 안녕하세요^^
제가 해드린것도 없는데 매번 이렇게 정성껏 댓글을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생각 좋은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똑순이 ·
2024/05/14

@수지 님~안녕하세요^^
제게 힘이 되어주시고 또 위로가 되어 주시는 사랑하는 수지님~
옆에 계신다며 따뜻하게 한번 안아보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우리 아프지 말고 건강하시게요 ♡♡♡

똑순이 ·
2024/05/14

@착한호랑이 님~ 안녕하세요^^
 배워간다고 하시니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 되시길 빕니다^^

에스더 김 ·
2024/05/14

어제는 제가 이석증이 왔어 얼룩소 탐방을 못해 @똑순이 님 글을 이제서야 읽습니다.
모처럼 똑순님 글속에서 맘의 평화가 느껴집니다.
미장원에서 본 꽃들처럼 이쁘고 행복이 전해집니다.
매일 똑순님 맘이 행복하고 평안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행복한 날 되셔요 ~♡

김인걸 ·
2024/05/13

@똑순이 님께서 보여주신 꽃구경하며 글 남깁니다. 아주 이쁜 꽃들이 많이 있어서 향기로운 밤이 될 것 같습니다.

토요일마다 나가던 직장을 쉬게 된 것은, 새로운 토요일을 맞이하라는 신호 같은 느낌이 듭니다. 물론 일이 있으면 토요일에 나가야 하기도 하지만 없던 시간이 생겼기에 자연을 만끽하는 시간도 보내셨으면 합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 내일보다 나은 모레는, 지금 이 순간 결정하고, 상상하며 이루어집니다. 

오늘 밤에 내일을 기대하고, 내일 밤에 모레를 기대하면 오늘만 같지 않고 좀 더 좋은 내일을, 모레를 맞이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지 ·
2024/05/13

@똑순이 님, 안녕하세요? 
사진속의 예쁜 색깔들이 신비로와요.

살면서 수없이 느꼈을 분노와 자괴감을 이기고 지금은 편안한 안식을 취하신다니 기쁜 일입니다. 때때로 느끼는 습관적인 두려움과 불안은 늘 갖고 살겠지만  조금씩 떨쳐내다보면 진정한 편안함이 찾아오겠지요.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나는 우울할 수도, 행복할 수도 있다. 그 선택권은 나에게 달렸다구요.
 또다시 고통이 찾아온다해도 (찾아오면 절대 안되겠지만) 예전만큼 무섭거나 고통스럽지 않을 겁니다.  똑순이님은 이미 충분하게 저항력을 갖고 있을테니까요.
남편분도 이제 옆에 아내밖에 없다는 걸 가슴 깊이 새겼을 거예요.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시길요. 기도하고 사랑합니다.!!

착한호랑이 ·
2024/05/13

지나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또 그렇게 지나가고 아침이 오네요. 긍정적 마인드 항상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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