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지은이 · 시를 사랑하는 보통사람 입니다.
2022/03/18
아 그럴 수도 있겠다
라는 말로
상대를 이해 할 수 있을지도

혹은,

그렇게 '담'을 쌓는 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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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나와 너와 사랑과 아픔 그 모든것들을 세상에 쏟아내면 나는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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