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진적 과부하 운동 시작

다솜의별 · 직장인/운동인/주린이/이직준비
2022/03/29
사실 나는 헬린이는 아니고 헬창에 낄 수준은 된다고 본다.

보디빌딩을 10년 넘게 하고 있으며 스포츠모델로 대회를 뛴 경험도 있다.

처음 운동을 시작할때부터 '죽을때 까지 꾸준하게 하자'라는 생각으로 달려왔다.

그래서 꾸준히는 했지만 즐기는 선에서 무리 안가게 한 것 같다.

문제는 근질은 해가 갈 수록 좋아졌지만 근육량이 좀처럼 채워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제 이번 주 부터 여기에 점진적 과부하를 기록하면서 훈련법을 바꿔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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