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저희 집은 햇반도 햇반이지만 주로 냉동밥을 애용합니다.
어차피 맞벌이라서 매일 밥 해먹는건 불가능에 가깝고, 한번 해놓으면 며칠씩 가고 밥통에서 냄새만 나더라고요.
그래서 밥 담는 실리콘 냉동용기 사놓고, 한번에 밥 할때 최대 용량으로 한다음 거기에 소분해서 담아놓고
냉동실에 모두 가둬 버립니다. ㅎㅎㅎㅎㅎㅎ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꺼내서 전자렌지 돌려먹으면 갓지은 밥 정도는 아니어도
밥솥에 있던 밥보다는 훨 맛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집에 만두 같은 냉동식품은 떨어져도 냉동밥은 떨어지지 않게 하려고
애쓰는 편입니다.
지미소 괜찮소?
걱정되어 글 남기요.
무탈하게 살아돌아 오시요.
말씀들처럼 지미님. 냉동킵 사용하셔요😉
식혀서 소분해 냉장고 넣었다 냉동고 킵. 당을 줄이는 방법두 되서 장점이어요^^
아~ 저도 심뽀님 글보니 냉동시켜야겠네요 ㅎ ^^*
저희 집도 가끔보면 언제 먹었는지도 모르게 밥통이 비어있더라구요 ㅋㅋㅋ그래서 전 회사에서 컵밥을 간편식으로 줄 때가 있는데 집에 가져와서 햇반은 빼놓고 나머지꺼만 먹었다가 필요할 때 햇반꺼내먹곤해요 ㅋㅋ
집에 숨어있는 우렁각시???... 아니쥐. 우렁각시는 일을 도와주는 거죠. ^ ^ 비상용으로 볶음밥 해서 냉동실에 한덩어리씩 얼려 놔야겠구만. 여튼 밥은 굶고 다니지 맙시다. 한국 사람은 밥심입니다. ^ ^ 비가 오고나서 날씨가 쌀쌀해지네요, 오후엔 더 추워진다고 합니다. 잘 여메고 다닙시다. 항상 그 자리에 있어줌에 감사드립니다. ^ ^
지방 출장일 많았을 때, 영양떡 냉동시켜뒀다가 아침에 당일분 꺼내서 가지고 다니면서 점심 때 가까운 편의점 전자렌지를 이용해 데워서 요기로 삼던 때가 생각나네요.
지방 출장일 많았을 때, 영양떡 냉동시켜뒀다가 아침에 당일분 꺼내서 가지고 다니면서 점심 때 가까운 편의점 전자렌지를 이용해 데워서 요기로 삼던 때가 생각나네요.
집에 숨어있는 우렁각시???... 아니쥐. 우렁각시는 일을 도와주는 거죠. ^ ^ 비상용으로 볶음밥 해서 냉동실에 한덩어리씩 얼려 놔야겠구만. 여튼 밥은 굶고 다니지 맙시다. 한국 사람은 밥심입니다. ^ ^ 비가 오고나서 날씨가 쌀쌀해지네요, 오후엔 더 추워진다고 합니다. 잘 여메고 다닙시다. 항상 그 자리에 있어줌에 감사드립니다. ^ ^
저희 집도 가끔보면 언제 먹었는지도 모르게 밥통이 비어있더라구요 ㅋㅋㅋ그래서 전 회사에서 컵밥을 간편식으로 줄 때가 있는데 집에 가져와서 햇반은 빼놓고 나머지꺼만 먹었다가 필요할 때 햇반꺼내먹곤해요 ㅋㅋ
말씀들처럼 지미님. 냉동킵 사용하셔요😉
식혀서 소분해 냉장고 넣었다 냉동고 킵. 당을 줄이는 방법두 되서 장점이어요^^
아~ 저도 심뽀님 글보니 냉동시켜야겠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