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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8

영화비평 전문이신가보네요. 세미나에서 이거 보고 공부하고 오라고 해서 찾아왔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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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6

감히 법접할 수 없는 엄청난 필력에 고개를 들지 못하겠습니다. 오늘 하나 하나 강 부원님의 글들을 정독해보고 있습니다. 많은 오래되신 얼룩커들이 공감하시는 글을 많이 쓰신분이라 허투루 읽지 못하고 하나 하나 가슴에 새기며 읽어 보겠습니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1/31

@모모모. 뽕이 단어의 어감이 풍기는 특유의 정서가 생긴 것도 그때부터인거 같아요. 이 영화가 일종의 뽕의 문화적 기원이었던 셈이죠. 감사합니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1/24

@캘리뽀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