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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7

뽕에 대한 탁월한 해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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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1

진짜 대박이군요. 너무 대단한 영화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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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8

영화비평 전문이신가보네요. 세미나에서 이거 보고 공부하고 오라고 해서 찾아왔습니다.ㅎㅎ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2/06

@클레이 곽. 별말씀을요.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 길고 지루한 건 그림만 쓱쓱 보면서 넘어가세요. 뭐 세상글 모두 다 읽을 수는 없잖아요.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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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6

감히 법접할 수 없는 엄청난 필력에 고개를 들지 못하겠습니다. 오늘 하나 하나 강 부원님의 글들을 정독해보고 있습니다. 많은 오래되신 얼룩커들이 공감하시는 글을 많이 쓰신분이라 허투루 읽지 못하고 하나 하나 가슴에 새기며 읽어 보겠습니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1/31

@모모모. 뽕이 단어의 어감이 풍기는 특유의 정서가 생긴 것도 그때부터인거 같아요. 이 영화가 일종의 뽕의 문화적 기원이었던 셈이죠. 감사합니다.

모모모 ·
2023/01/31

어린 시절, 정작 보지는 못 했지만 "뽕"이라는 단어 자체가 "애마부인"과 함께 에로영화의 대명사로 여겨졌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제목을 처음 알았을 때는 너무 어렸기에, 볼만큼 나이가 먹었을 무렵에는 이미 다른 볼만한 것들이 너무 많았기에 제목만 수없이 들어봤던 "뽕"의 내용이 무엇인지를 작가님의 글을 통해서야 알게 되었네요.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1/24

@캘리뽀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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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4

재미난 글 잘 읽었습니다.

강부원 인증된 계정 ·
2023/01/22

@지미. 그 뽕 맞을 거에요. 오리지널 뽕이 이 작품인데, 이후 복제품이나 씨리즈가 엄청나게 계속 만들어지면서 이상야릇해졌죠. 그래서 대부분 뽕이란 말만 들어가면 대번에 창피스럽고 그런 일들이 있었어요. 지미님 얼룩소 대소사 챙겨주셔 사람들이 힘을 많이 얻습니다. 새해에는 지미님도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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