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저도 그 쪽지를 받으며 눈물이 날 뻔 해서, 글로 꼭 적어보고 싶었어요. 부족한 선생님이지만, 그럼에도 이렇게 예쁜 아이를 만날 수 있었다는 것이 참 행복이었던 것 같습니다. 인생의 굴곡진 길에서도 이리 좋은 사람을 만난다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인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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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일들이 겹쳐 어제 제대로 접속을 못 했더니, 댓글이 늦어졌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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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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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