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5/06
저도 부모님께서 이십대까지 어린이날 맞이 용돈 주셔서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 아마 자녀분들도 오래 기억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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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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