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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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

우리해피님,늘...하나의 푸근함, 너무 고마워요.
진짜 만나보고싶은 사람^^♡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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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

안나 똔땡님~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싶다요^^
점심 맛나나게 드시고 힘나는 오후 되세요~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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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

기분좋다니 무척다행이에요.
점심식사는 맛있게 하셨나몰라요.
저는 잠깐 쉬러 둥지로 날아왔네요.
오늘 6세들이랑 눈맞춤 했더니 행복해서 아직도 환청이 들리는듯합니다.안나똔땡님.ㅋ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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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나안나 우리안나님 저도 이승철 조아라해요 ㅎㅎㅎ

아 오늘 너무 기분 좋아요~~~~~

뱅그르를르르르르르~~~

숨 크게 쉬는 좋은 날 되세요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