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청
2022/07/23
지난 주말에 아는 언니가 복분자 1KG을 줘서 집에꺼랑 합쳐서 복분자청을 만들었네요~
한 일주일쯤 됐구요~ 생각보다 설탕이 빨리 녹지 않아서 제가 설탕을 녹여주었네요~^^
레몬청은 레몬이 과즙이 많아서 한 일주일쯤 지나고 나서 바로 탄산수에 넣어서 먹으니 굉장히 맛있더라구요~
이 복분자청은 좀 더 시간이 걸릴 듯 해요ㅠ
온 식구들이 담근 청을 탄산수에 넣어서 즐겨 먹는 관계로 이것저것 여러가지 청을 이번 여름에도 만들고 있어요~^^
님들도 파는 음료 대신 저처럼 이리 한번 만들어 보셔요~^^
오늘도 습도가 높은 날씨네요~
다들 건강 유의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