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주무십시오 현안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정말 제 개인 의견일 뿐입니다
다른 분들도 제발 오해없으시길 바래봅니다. 좋은 밤되세요

내일 다시 한번 설명 부탁드립니다.
쉬세요.

현안님 제 글을 오역하신거 같습니다
오늘은 주무시고 쉬셔야겠습니다.
저도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네 멋준오빠님
소통의 거부라기보다는 부재라고 정정해야할까요..뜨는글에 꽤있었던거 같은데 못보셨을거 같습니다.

현안님
저는 공론의 장을 만들자고 강조하셔서
제가 생각하는 지름길을 제시했을 뿐입니다.
안하셔도 그만입니다 제가 손해볼건 없으니깐요.
댓글 감사합니다

멋준오빠님 항상 감사한 마음 큽니다
뒤에서 앞에서 하시는 말씀 잘 듣고 공감하고 있습니다.

저는 분해해서 떠먹이는 것까지는 할 생각이 없습니다. 할 시간도 없습니다. 저 워킹맘이에요. 저는 얼룩커이지 얼룩소가 아니기도 하고요. 제가 왜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지는잘 모르겠습니다. 행동강령도 읽지 않으시는 분들께 말이죠.

이미 긴 글을 소화하고 함께 가주시는 분들이 꽤 됩니다. 조금 더 함께 가는 얼룩소를 만들어보고자 힘 썼을 따름입니다. 마음에 안 드신다면 어쩔 수가 없습니다. 저도 현생을 살아야 하니까요.

흠 하나하나 분해해서 한 숟가락씩 떠먹이라는 말씀이신 건가요?
제게 안간힘을 쓴 게 맞느냐고 물으셨는데 저는 열심히 설명했습니다. 먼저 그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은데요.